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금융기관과 거래할 때 기준이 되는 금리입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연 8회 결정하며, 시중 모든 금리의 출발점이 됩니다. 기준금리가 내리면 대출 이자가 줄고, 올리면 예금 이자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준금리 인하기에는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함께 내려가므로 내 집 마련 부담이 줄어듭니다. 반대로 예·적금 금리도 낮아져 종잣돈 모으기가 어려워질 수 있어요. 금리 인상기에는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지만, 적금 금리가 올라 저축 효율이 높아집니다. 부부가 함께 금리 방향을 파악하고 대출·저축 전략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D금리(91일)는 기준금리와 가장 밀접하게 연동됩니다. 변동금리 대출의 기준이 되는 COFIX도 기준금리 변동 후 1~2개월 내 반영됩니다. 고정금리 대출은 국고채 금리를 따르므로 기준금리보다 시장 기대 심리에 더 민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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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연 8회(약 6주 간격) 회의를 열어 결정합니다. 보통 목요일에 발표되며, 결과는 당일 오전 10시에 공개됩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1~3개월 내 반영됩니다. 고정금리 대출은 기존 계약에는 영향이 없고, 신규 대출부터 적용됩니다.
금리가 더 내려가기 전에 현재 금리로 적금을 가입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다만 특판 적금 등 높은 금리 상품을 먼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