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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을 병원에 데려가던 남편, 괴사에 죽어간 아내는 모른 척..."나는 몰랐다" [사건 플러스]

한국일보·1일 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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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으로 이사 오면 월세를 얻는다길래 남편이 '어떻게 월세 살게 하냐'며 퇴직금 미리 받아서 전세 구해주려고 했어요. 우리 딸을 평생 볼 수 없듯 김씨도 사회에 평생 발을 내딛지 못하게 해주시길 간곡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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