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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차남 구속 직후 사표 썼다” 임기 못 채우고 떠난 검찰총장

중앙일보·약 7시간 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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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는 분당신도시의 부동산 개발로 부를 쌓았고, 구조조정의 귀재라고 불릴 만큼 사업가로서의 기질이 있었다. 그는 횡령 및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시세차익 혐의로 수사를 받았는데 검찰이 불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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