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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한명 더 낳아볼까” 14개월 만에 돌아온 ‘둘째의 반란’

중앙일보·1일 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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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첫만남이용권이나 부모급여 등으로 초기 육아비용 부담이 줄고, 남편 회사도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로 바뀌면서 둘째 출산을 결심하게 됐다”며 “주변에 아이를 둘 이상 낳는 집이 많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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