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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계정 지급, 첫 17조…고용보험 재정 ‘경고등’ 켜졌다

서울경제·1일 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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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과 건설업 경기 부진이 이어지면서 실업급여 수급자가 늘어난 데다 출산전후휴가급여와 육아휴직급여 등 모성보호급여 지급도 증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기금 수입 증가세는 지출 확대 속도를 따라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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