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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주 칼럼] 고향은 왜 아이들의 미래가 되지 못했나

nongmin·3일 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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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오랫동안 지역소멸의 해법을 출산율이나 청년유입 정책에서 찾으려 했다.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지방소년표류기’가 보여준 현실은 조금 더 근본적이다. 사람은 지원금 때문에 정착하지 않는다. 내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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